1 일바의 델타 트리플 북케이스 기능성과 디자인이 조화롭게 결합된 브랜드 ‘일바’의 델타 트리플 북케이스는 책과 장식품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책장으로, 독창적인 인테리어와 세련미를 더해준다. 170㎝×30㎝×195㎝, 179만원. 

2 펀리빙의 호스 북케이스 by 콜렉션비 FSC™ 인증을 받은 MDF 소재로 만들어 안전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제품이다. 다양한 컬러로 공간에 활기를 더해주는 말 모티프의 북케이스. W91㎝×H111㎝×D24㎝, 52만8000원. 

3 김병호의 몬스트럭쳐 스토리 by 이노메싸 확장성을 고려해 설계된 고품질의 모듈 시스템 선반으로, ‘뫼비우스의 띠’를 모티프로 하여 사용자가 상상력을 발휘해 책장을 재구성할 수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을 주 소재로 하여 차가우면서도 세련된서재를 완성한다. H184.1㎝, 826만원대. 

4 라 샹스의 클라임 쉘브 120 by 루밍 지그재그 형태의 프레임이 독특한 모듈러 시스템 선반으로, 와이어 프레임 텐션이 우드 선반을 지탱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컬러감 있는 디자인은 키치한 느낌을 주며, 블랙 프레임은 공간에 세련된 분위기를 만든다. W120㎝×D22㎝×H155㎝, 255만원.

5 카락터의 룽강골로 레프트 오일드 오크 by 루밍 덴마크 리빙 브랜드 ‘카락터’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기로 유명하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키가 큰 선반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룽강골로 선반은 카스틸리오니의 1991년 작품으로, 작은 서랍이 포함되어 있어 소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36㎝×36㎝×H225㎝, 690만원.

6 DWR의 스토리 북케이스 톨 by 루밍 좁은 공간에서도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책을 보관할 수 있는 선반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프레임이 눈에 띄지 않아 책을 진열하기에 좋다. 책을 올려놓은 중간에 오브제를 함께 배치하면 더욱 분위기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W40㎝×D40㎝×H191.7㎝, 65만원. 

7 리차드 램퍼트의 아이어만 쉘빙 시스템 by 이노메싸 디자이너 에곤 아이어만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아이어만 선반’이라 불린다. 전형적인 선반 디자인으로 가족의 성장에 맞춰 조절할 수 있으며, 내추럴 오크 소재로 튼튼하고 견고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L160㎝×D33㎝×H200㎝, 541만원대.

8 헤이의 컬러 캐비닛 플로어 L 위드 글래스 도어 멀티 by 콜렉션비 친환경 소재와 내구성이 강한 강철로 제작된 캐비닛으로, 다양한 종류와 크기로 출시됐다. 글래스 도어가 설치되어 있어 책 외에도 다양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스토리지로 활용할 수 있다. W180㎝×D39㎝×H51㎝, 397만원대. 

9 자노타의 조이 로테이팅 쉘브 유닛 5 132 by 루밍 디자인의 거장 아킬레 카스틸리오니의 1989년 작품으로, L자형 회전식 선반이 특징이다. 강철 튜브로 제작된 원형 기둥에 선반들이 회전해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 W30㎝×D84㎝×H132㎝, 592만원대.